KU-MAGIC연구원은 지난 7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산업교육연구소에서 주최한 인공지능(AI) 의료 진단·예측·치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분야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업계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진단예측치료 의료 서비스의 도입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의 인공지능(AI) 기반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 및 미래 전망, 인공지능 의료의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동향 등을 주 내용으로 다루었다.

 

본 세미나에는 각종 국가기관, 학교, 대형병원 및 의료산업 기관 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 4차 산업혁명이 국내외로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교, 병원, 산업체 기관들은 모두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와 관련하여 진일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와 병원, 산업체와 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다. 또한 이미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도 선보였다.

 

다만, 효과적인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보다도 의료기관에서 이용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 정보 이용에 대한 많은 법적인 제약 및 규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보다 더 환자에게 유용한 기술을 발전시키고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선진국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임이 강조되었다.

 

따라서 KU-MAGIC 연구원에서 AI 및 빅데이터에 관한 연구단 및 과제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표준화 플랫폼에 대한 연구를 병행해야 할 것이고 빅데이터에 대한 행정적인 해결 방안과 관련해서도 여러 연구진들과 많은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사진 :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