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AGIC연구원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고대 연구자들의 감동을 실현하다

     

SPARK Stanford Program (이하 SPARK)Stanford 대학교에서 2007년부터 실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실무적인 산업자문뿐만 아니라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SPARK는 싱가폴, 독일,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의 브랜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KU-MAGIC연구원이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KU-MAGIC연구원은 20168월에 SPARKMOU체결을 통해 SPARK의 선진 노하우 및 지원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하여 KU-MAGIC연구원만의 연구과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2017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SPARK KU-MAGIC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SPARK KU-MAGIC 프로그램은 교내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우수 연구결과와 기술 수요자를 연계 및 지원하는 KU-MAGIC연구원의 액셀러레이션(Acceleration)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로드맵 정립하고, 투자회사와 실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Advisor)과의 연구 분야별 일대일 매칭으로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기술사업화 및 창업 기반을 마련하여 기술의 성과창출과 혁신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SPARK KU-MAGIC 프로그램의 개요는 아래와 같다.

 

(사업기간) 2(1+1)

(지원 분야) 바이오메디컬 분야(5) :

     바이러스/감염병, 미래형 의료기기, 정밀의료, 스마트에이징, 빅데이터 및 AI

       - 바이오메디컬 분야 내 주제 제한이 없으며, bottom-up 방식으로 지원

(지원 대상) 교내 바이오메디컬 관련 분야 연구자

(지원 내용) 연구진행 단계에 따라 2개 유형으로 분류

     - A 유형(사업화 가능 연구지원) : 사업화 가시화 단계의 연구로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 등이

                                                           가능한 단계(TRL 5~6단계)

     - B 유형(창업투자 지원) : 창업을 하려고 하거나, 이미 창업이 진행된 연구 단계(TRL 7단계 이상)

     

세계 각국은 경제 성장의 기반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을 비롯한 창업 및 기업가 정신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오바마 정부가 스타트업 아메리카 이니셔티브에 따라 민관 파트너십에 의한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있고, 일본은  2005년 중소기업 신사업 활동 촉진법의 통합 제정 이후 벤처캐피털 등 금융 지원 정책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 걸쳐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성공적인 모델을 도입하여 고려대학교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KU-MAGIC연구원이 주도하고 효율적 지원을 통해 고려대학교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