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Biomedical-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Training Course’ 참가자

 

고려대학교 석·박사과정 재학생 3(주영준-화공생명공학, 조수민-생명공학, 이영주-KU-KIST융합대학원)은 지난 8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Stanford 대학의 SPARK 주관으로 진행된 ‘2016 Biomedical-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Training Course’에 국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본 과정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대한 창의적 사고와 사업적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KU-MAGIC에서 지난 8, Stanford대학에서 실시하는 SPARK Stanford Program과 맺은 MOU 결과 중 하나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강연자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통해 의료기기, 식품학, 의학, 특허 관련 교육을 받으며 바이오기술 계획 그리고 기업 설립 및 운영 방법 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번 일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Stanford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고려대학교와 미국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호주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일본 Tokyo University를 포함하여 전 세계 7개국의 11개 대학에서 4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12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6시간의 오리엔테이션 과정, 14시간의 강의, 29시간의 팀 연구 및 활동 시간, 3시간의 최종 발표시간을 함께 했다.

 

 [참가자 인터뷰]

 

 

 

 

 

 

 

 

 

 

 

고려대학교 KU-KIST융합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 이영주

 


Q. ‘2016 Biomedical-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Training Course’를 참가하기 전,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점들이 있었나요?

  

A. 저의 연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이오 분야에서의 최신 연구동향과 과학자가 가져야 하는 경영철학 및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Q.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의학에서 쓰이는 화합물 및 기술 실용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팀별 토론을 통해 관련된 하나의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직접 연구를 디자인하고 사업화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주제에 대해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 시간부터 아이디어를 수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Q. 다음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 KU-MAGIC에서 지원하는 Stanford대학의 SPARK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참가하여 제가 얻은 값진 경험을 다음 참가자 분들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강의만으로는 쉽게 깨닫지 못하는 협업의 새로운 의미, 연구자가 가져야할 기업가정신,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연구기술기획, 기술사업화 방법 등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몸소 깨닫게 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